외신 "미 정부, '실크로드 압수' 2,000 BTC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이체"
더블록 프로 X 계정이 '미국 검찰(DOJ)의 실크로드 압수 자금'이라고 표시된 월렛이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0.001 BTC를 이체, 즉 테스트 거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해당 월렛에는 20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이 포함돼 있다. 이후 해당 월렛은 한국시간 기준 3일 1시 59분 경 1,999.999 BTC(약 1억 3,127만 달러)를 테스트 거래를 실시한 코인베이스 주소 및 신규 주소로 이체했다. 테스트 송금 포함 약 2,000 BTC가 코인베이스 핫월렛으로 입금된 셈이다. ※해당 속보는 더블록의 보도 내용 업데이트에 따라 한 차례 수정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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