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KLAY)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드래곤스왑(Dragon Swap)이 공식 미디움을 통해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29일까지 발생한 수수료 수익의 30%를 소각했다"고 전했다. 전체 소각 규모는 39,710 KLAY다. 드래곤스왑은 클레이튼과 핀시아(FNSA)의 통합 생태계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드래곤의 디파이 생태계 전담 이니셔티브 D2I(Dragon Defi Initiative) 파트너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