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신생 게임 개발사 건질라 게임즈(Gunzilla Games)가 3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아발란체 블리자드 펀드와 코인펀드가 공동 주도했으며 리퍼블릭 캐피털, 모닝스타 벤처스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