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형 금융그룹 노무라홀딩스 암호화폐 자회사 레이저디지털(Laser Digital)과 웹3 인큐베이션 허브 웹N그룹이 개발한 폴리곤 CDK 기반 기관용 토큰화 프로토콜 Libre가 정식 출시됐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첫 고객은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브레반하워드, 사모펀드 운용사 해밀턴레인이다. Libre는 대체 투자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블랙록 같은 자산운용사의 머니마켓펀드(MMF)에도 액세스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