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1.4조원 '먹튀' 혐의 하루인베스트 경영진 첫 재판
뉴시스에 따르면 러그풀(먹튀) 논란에 휩싸인 가상자산(가상화폐) 예치 서비스업체 하루인베스트 대표 등 경영진에 대한 첫 공판기일이 19일 열린다. 하루인베스트 공동대표 A씨 등은 2020년 3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투자자들로부터 예치받은 코인의 대부분을 특정 개인에게 투자 하면서도 허위 광고로 투자자 1만 6000여명으로부터 약 1조 4000억원 상당의 코인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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