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BTC, 지난 주말 변동성 1년 중 가장 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가 "비트코인은 지난주 73,000 달러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17일(현지시간) 64,500 달러 부근까지 후퇴, 다시 68,000 달러선을 회복하며 주말 내내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을 보였다. 이는 주말 기준 지난 1년간 가장 큰 변동성"이라고 전했다. 이어 크립토슬레이트는 "연초 미국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가 정식 출시된 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주말 변동성을 이어갔다. 대부분의 변동성은 미국 거래 시간인 주 초에 발생했다. 알터너티브가 집계 중인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는 아직 극단적 탐욕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메이저 코인 중 솔라나(SOL)의 상승세가 가장 돋보였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3.10% 오른 68,489.3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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