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체인, 6000만 RUNE 소각
스탠바이(대기) 리저브에서 총 공급량의 12%인 6000만 RUNE이 소각됐다고 탈중앙화 크로스체인 거래 프로토콜 토르체인(RUNE)이 미디엄을 통해 발표했다. 앞서 6000만 RUNE을 소각, 200%의 담보 비율로 토르체인에서 더 많은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안건(ADR-012)이 상정돼 통과된 바 있다. 이는 대출 프로토콜 한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2000만 RUNE 상당을 담보로 추가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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