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중앙화 거래소(CEX)의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이 4일(현지시간) 310억 달러를 기록, 역대 최대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미결제약정 증가세는 BTC 파생상품 미청산 포지션이 급증했다는 의미다. 이는 레버리지 활용 트레이더에 경고로 작용할 수 있으며, 변동성 확대에 대한 신호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