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반감기 후 비트코인 채굴 중앙화 심해질 수도"
비트코인 반감기 후 채굴 중앙화 정도가 심해질 수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채굴보상 감소로 인해 오래된 채굴기의 수익성이 떨어져 소수의 채굴자에게 해싱 파워가 집중될 것이라는 우려다. 2월 28일 기준 상위 2개 채굴풀 파운드리USA, 앤트풀의 해싱 파워 점유율은 이미 약 50%에 달한다. 채굴 중앙화의 문제로는 1.의도적으로 트랜잭션을 컨펌하지 않음으로써 검열을 할 수 있다는 것 2.비트코인 프로토콜 업데이트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해 자신들에게 유리하도록 압력을 넣을 수 있다는 것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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