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CM 설립자 "BTC, 단기 30% 조정 가능...장기적으론 낙관"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투자 회사 BKCM의 창립자이자 CEO 브라이언 켈리가 CNBC 패스트머니에 출연해 "BTC는 강세장에서도 상당한 조정을 겪은 바 있다. 이번에도 단기적으로 25~30% 하락할 수 있다. 2017년 ETH는 4000% 상승하는 가운데서도 한 달간 50% 하락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BTC는 장기 전망에 대해 여전히 낙관한다. BTC가 가진 고유 가치, 수요 증가에 힘입어 계속해서 신고점을 경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评论
推荐阅读
- 2024-02-29
$8,900만 규모 DOGE 대규모 이체...익명→바이낸스
- 2024-02-29
[CNL] 폴리곤 아태 담당 "이더리움 덴쿤 업글 이후 L2 및 zkEVM 체인 가스비 현저히 감소 전망"
- 2024-02-29
[CNL] 폴리곤 아태 담당 "다른 L2와 차별점? 영지식 롤업과 CDK"
- 2024-02-29
퓨저니스트, 3/4 인듀어런스 2.0 업그레이드 진행..."스테이킹 기능 활성화"
- 2024-02-29
홍콩 재무장관 "디지털 홍콩달러 파일럿 2단계 곧 시작"
- 2024-02-29
두나무앤파트너스, 2월 기준 디지털 자산 보유수량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