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독일 소재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업체 피노아(Finoa)가 실물자산(RWA) 기반 탈중앙 대출 프로토콜 센트리퓨지(CFG)의 토큰화된 미 국채 펀드를 자사 커스터디 월렛에서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피노아의 기관 고객 300여 곳이 피노아커넥트 월렛을 통해 해당 토큰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