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룩온체인이 X를 통해 "특정 이더리움(ETH) 고래 주소 0x1dBbBC3Fdb2C4FaBd28fd9b84Ed99ceb84BfBeC5가 지난 26시간 동안 테더 트레저리로부터 1억 4,850만 USDT를 수령해 코인베이스, OKX, 크라켄 등 중앙화 거래소로 입금했다. 거대한 고래가 다시 암호화폐 시장에 자금을 투입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룩온체인은 "해당 고래 주소는 지난해 10월 20일 이후 약 32억 2,200만 USDT를 암호화폐 시장에 투입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