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BTC, 같은 $50,000지만 2021년 12월과 대조적"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비트코인 가격이 50,000 달러선을 회복했다. 마지막으로 50,000 달러 이상의 가격대에서 거래되던 2021년 12월과는 대조적인 상황"이라고 13일 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2021년 12월 당시에는 미국의 11차례 연속 금리 인상이라는 거시적 악재에 약세장으로 돌입하던 시기였다. 반면 지금은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으로 인한 기관 수요 증가,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반감기 도래 등 긍정적 요소들이 맞물려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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