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암호화폐 및 사이버 부서 소속 변호사들이 대거 퇴직을 준비하고 있다고 폭스비즈니스 수석 특파원 찰스 가스파리노(Charles Gasparino)가 X를 통해 전했다. 앞서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암호화폐 및 사이버 부서 직원 등 170여명 인력 확충을 위해 24억달러 예산을 의회에 요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