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그룹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 산하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백트(Bakkt)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문서를 통해 “향후 사업을 계속해서 존속할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12개월 동안 운영 자금을 마련하기에는 현재 자금 상황이 여의치 않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