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BTC $35,000 관점 흔들려.. 풋옵션 매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35,000달러까지 하락 해줄지 의심스럽다. 나는 풋옵션(약세 베팅)을 매도한 뒤 몇 개의 쓰레기코인(shitcoins) 매수 버튼에 방아쇠를 걸고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아서헤이즈는 3월 29일 만기가 도래하는 행사가 35,000 달러의 풋옵션을 매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그는 "부진한 실적을 보인 뉴욕 커뮤니티 은행(NYCB)와 다른 몇몇 은행의 주가가 하락한다면 곧바로 새로운 구제 금융 조치가 나올것이다. 이후 비트코인은 2023년 3월처럼 상승 랠리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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