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 서틱(CertiK)이 "1월 암호화폐 해킹, 피싱 스캠, 보안 사고로 인한 피해 규모는 7,710만 달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한 것이다. 이 중 피싱 피해 규모는 2,960만 달러, 엑시트 스캠은 410만, 플래시론 공격은 1530만, 익스플로잇은 5780만 달러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