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BTC 보유자, ETF 승인에도 현금화 보단 지속 보유"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의 수석 분석가 체크메이트(@_Checkmatey_)가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이후 가격 조정에도 불구하고 BTC 보유자는 현금화 대신 홀드(계속 보유)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최근 하락폭이 이전 강세장에 비해 유난히 얕았다. 이전 상승 사이클에서 우리는 25%, 30%, 때로는 50%, 60%의 낙폭을 목격했다. 반면, 이번 ETF 승인 이후에는 약 20%의 조정만 있었다"며 "이러한 지표는 현재 BTC 보유자들이 그 어느때보다 강세를 전망하고 있으며, 뉴스에 파는(sell-the-news) 매도 이벤트로 간주됐던 ETF 승인 이후에도 현금화를 꺼리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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