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체인(VeChain, VET)이 공식 X를 통해 "월마트와의 트랜잭션이 2억건을 돌파했다. 향후 식품 공급 관련 월마트의 지속 가능한 목표 달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비체인은 지난해 12월 월마트 차이나와 파트너십을 체결, 블록체인 활용 공급망 운영을 지원한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