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업체 "밈토큰 WEN 사칭 피싱 기승"
웹3 보안 업체 고플러스(GoPlus)가 공식 X를 통해 "1월 25일부터 주피터의 첫 번째 런치패드 프로젝트 WEN이 에어드랍되면서 WEN 사칭 피싱 사기가 다수 발생했다. 대부분 WEN과 주피터의 공식 X를 모방하고 있으며 댓글 섹션에서 피싱 계정 및 링크 클릭을 유도하고 있다. 일부 사용자는 이미 사기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식 채널을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주피터 측은 자체 토큰 JUP 발행 이전 밈토큰 WEN을 LFG런치패드를 통해 테스트 발행할 예정이며, 에어드랍 애플리케이션은 29일(현지시간)까지 오픈된다고 공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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