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암호화폐 분석가 "SEC 라이선스 요구 사항, 지침 재검토 필요"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암호화폐 분석가 루메 오피(Rume Ophi)가 "나이지리아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암호화폐 라이선스 요구 사항은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VASP) 지침을 재검토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VASP 등록을 위해 SEC가 제공한 지침은 토착 암호화폐 거래소에 유리하지 않다. 거래소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SEC의 요구 사항, 등록 수수료 및 기타 수수료를 준수해 VASP 라이선스를 받아야하는데, 많은 현지 거래소가 556,620달러(5억 나이라)를 최소 선행 자본 요구 사항으로 하는 현재의 지침에 맞출수 없다. 이로인해 주로 외국 거래소가 나이지리아에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오피는 또한 "나이지리아 국회가 SEC의 라이선스 요구 사항이 현재 국가 경제 현실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야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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