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미디어 이코노믹저널(hkej)에 따르면 홍콩 재경사무국(Financial Services and the Treasury Bureau) 부국장 첸 하오리안(Chen Haolian)이 "가상자산 장외 거래소의 트레이딩 활동을 규제 범위로 끌어들이기 위해 법률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홍콩 규제 준수 거래소는 두 곳이며,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10개 이상 플랫폼의 신청서를 검토 중"이라고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