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 레이어2 네트워크 셀레스티아로 이전
탈중앙화 암호화폐 옵션 거래 프로토콜 아이보(Aevo)가 자체 레이어2 네트워크를 셀레스티아(TIA)로 마이그레이션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와 관련 아이보 측은 "보다 광범위한 개방형 디파이 프로토콜 및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기존 OP스택 기반 레이어2였던 아이보는 매월 50~100 ETH에 달하는 데이터를 이더리움 메인넷에 기록했었다. 셀레스티아로의 이전은 데이터 가용성(DA) 관련 비용을 100배 절감, 거래소/시퀀서 수익성을 90% 이상 제고할 수 있다. 이는 보다 많은 사용자 유치에 있어서도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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