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과거 반감기 국면서 S&P500 신고점 돌파 뒤쫓아...이번에도 그럴 것"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케빈 스벤슨(Kevin Svenson)이 최근 유튜브 방송을 통해 "미국 증권시장의 S&P500 지수는 항상 비트코인의 선행 지표 역할을 해왔다. 해당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넘어선 만큼 BTC도 이를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S&P500은 BTC의 두 번째 반감기 시점인 2016년에도 최고치를 경신했고, BTC는 7개월 뒤 이를 뒤쫓았다. 세 번째 반감기 시점인 2020년에도 BTC는 S&P500의 사상 최고치 경신 4개월 뒤 고점을 돌파했다. 오는 반감기에도 이같은 전철을 밟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P500 지수는 1월 19일(현지시간) 2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 4839.81에 마감했다. BTC의 네 번째 반감기는 오는 4월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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