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암호화폐 스타트업이자 네오뱅크(인터넷 전문은행) 캔자파이낸스(Canza Finance)가 X(구 트위터)를 통해 "230만 달러 규모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폴리체인(Polychain)이 주도했으며, 프로토콜랩스(ProtocolLabs), 아바랩스(AvaLabs), 99캐피털(99 Capital), 비트스케일 캐피털(Bitscale Capital) 등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사업 운영 자금 및 서비스 개발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