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암호화폐 시총, 미국 가계 자산 1%만 투입돼도 $1.5조 불어나"
미국 월가의 시장조사업체인 펀드스트랫(Fundstrat Global Advisors) 창업자 톰리(Tom Lee)가 최근 CNBC 인터뷰에서 "미국 가계 자산의 1%만 암호화폐에 투자해도 암호화폐 시장 규모는 1.5조달러 늘어나게 된다"며 "이는 비트코인 시총을 훨씬 웃도는 규모"라고 말했다. 앞서 그는 비트코인이 향후 1년 내 15만달러, 5년 내 50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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