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현물 ETF, 장기적으로 2~3개만 생존 전망"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는 "ETF 운영 비용은 연간 약 20만 달러로, 운용 수수료가 0.25%라면 펀드 손익분기점은 대략 8000만 달러 AUM(운용자산)이다. BTC 현물 ETF 대다수는 1년차에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그중 2~3개만이 생존할 거라 본다. 최대 승자는 IBIT(블랙록), GBTC(그레이스케일)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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