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기고자 맥디(MAC_D)가 "BTC가 48,500 달러로 상승하면 전체 BTC 보유자 대비 1일~1주 보유자 비율이 8%를 넘어설 수 있다. 이는 시장 과열 시그널이며 조정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48,500 달러는 2~3년 BTC 보유자의 평균 매수가격으로 주요 저항선을 만들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과거 BTC는 대세 상승을 보인 뒤 평균 20~30% 하락했다. 현재 주요 지지선은 30,000 달러와 34,000 달러 선이다. 1주~3개월 및 18개월~2년 BTC 보유자의 평균 매수가는 34,000 달러, 3~12개월 BTC 보유자는 30,000 달러"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