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캐슬아일랜드벤처스 파트너 닉 카터(Nic Carter)가 "내년 4월 예정돼있는 반감기 이벤트보다, 1월 8일으로 예상되는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이 비트코인 가격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2만 달러, 3만 달러, 4만 달러 중반까지 랠리를 이어온 것은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고 해석된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중기적으로 시장에 진입하지 못했던 자본을 끌어들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