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시코인 발행사 셀러비, 인도네시아 진출 추진
팬시코인(fanC) 발행사이자 숏폼 플랫폼인 셀러비가 공식 채널을 통해 동남아시아에 이어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젊은 인구가 많은 인도네시아의 특성이 플랫폼 확장에 주효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셀러비 측은 설명했다. 팬시코인과 셀러비는 최근 동남아 현지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한 사업 확장을 발표했으며, 인도네시아에서도 사용자 중심 서비스 확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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