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버 설립자 "해킹 영향 어려움에 직원 50% 해고.. 핵심 사업은 견고"
카이버 네트워크 공동 설립자이자 CEO 빅토르 트란(Victor Tran)이 X( 구 트위터)를 통해 "지난 한 달 동안 카이버스왑은 엘라스틱 공격으로 인한 어려움에 직면했다. 이에 따라 현재 카이버스왑은 인력의 50%를 해고했으며, 유동성 프로토콜 계획과 카이버 AI 프로젝트를 중단했다. 그러나 여전히 핵심 사업은 견고하다. 곧 디파이 유동성 프로토콜 전용 게이트웨이인 Zap API를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评论
推荐阅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