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가 X(구 트위터)를 통해 "유명 NFT BAYC #1659, #5125, #5526이 탈취당했다. 배후는 오래된 피싱 조직 핑크드레이너(PinkDrainer)"라고 전했다. NFT 프로젝트 메타키(MetaKey)도 X를 통해 디스코드 해킹 소식을 전했고, 블록체인 전문가 잭XBT(ZachXBT)는 "해킹으로 3명이 5개 BAYC NFT를 탈취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