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소재 비트코인 채굴 업체 아이리스 에너지(IREN)가 비트메인 신형 채굴기 앤트마이너 T21 채굴기 8,380개를 2,230만 달러에 주문했다고 밝혔다. 채굴기는 내년 상반기 인도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아이리스 에너지의 해시레이트는 5.6 EH/s에서 10 EH/s로 늘어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