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스 공동 설립자 "디파이 산업, 기관 채택·유동성 증가...규제 준수 사례 늘 것"
코스모스 기반 디파이 프로젝트 놀러스(NLS) 공동 설립자인 카멘 트렌다필로프(Kamen Trendafilov)가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디파이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더 많은 프로젝트들이 자연스럽게 규제 준수에 신경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규제 준수와 함께 기관 채택도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업계에 유동성이 증가하고 있다. 확장성과 상호 운용성 분야에서 상당한 발전이 예상된다. 다만 암호화폐 분야 특유의 변동성과 디파이 접근성은 해결해야 할 장애물이다. 전통금융의 리스크 관리 방법 도입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단순화 등이 해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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