렐름 오브 히스토리아, 솔라나 활용 문화유산 보존 프로젝트 진행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렐름 오브 히스토리아(Realm of Historia)' 프로젝트가 최근 솔라나 블록체인과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을 활용해 아르메니아 문화유산을 보존하겠다고 밝혔다. 렐름 오브 히스토리아의 설립자인 이반 크릴로프(Ivan Krylov)는 "기원전 548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아르메니아의 스톤헨지로 알려진 카라헝게 유적지의 유형적 본질을 디지털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FT는 실제 스톤의 아트 버전과 디지털 버전을 결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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