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세계 최대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의 BTC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가 7억 4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BTC가 68,000 달러를 기록했던 지난 2021년 11월 이후 최대 수준이다. 미디어는 “미결제약정 증가는 시장에 새로운 자금이 유입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