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신 이글아이가 X(구 트위터)를 통해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 카이버네트워크(KNC) 해커가 3일 전 아비트럼에서 이더리움으로 3,000 WETH(634만 달러)를 브릿징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앞서 카이버네트워크 해커는 자금 반환 조건으로 카이버에 대한 운영권을 요구했으며, 이에 카이버 측은 해커를 법집행 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