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 공동 설립자 네겐트로픽은 "투심이 낙관적으로 변하면서 CME(시카고상품거래소) BTC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가 바이낸스를 넘어섰다. 지난 24시간 동안 (CME) BTC 선물,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이 4.22% 증가했다. CME BTC 선물 미결제약정은 11월 들어 21% 가까이 늘었다. BTC 현물 ETF 승인 기대감에 힘입은 결과"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