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팜스가 비트메인 T21 채굴기 3만 5,888대를 대당 2,660달러에 주문했다고 밝혔다. 채굴기는 내년 3월부터 5월 사이 인도된다. 이번 계약에 따라 비트팜스 해시레이트가 현재 6.3 EH/s에서 내년 하반기 17 EH/s까지 늘어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