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후원금 미지급 웨일핀에 소송 예정
프로토스에 따르면 스페인 프로축구 구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lético de Madrid)가 싱가포르 암호화폐 거래소 웨일핀(WhaleFin)에 소송을 걸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에 따른 4400만 달러 후원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22/23 시즌을 앞두고 웨일핀과 5년 간의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웨일핀은 약속된 금액을 지급하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2200만 달러의 손해 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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