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소재 라이파이젠 은행(Raiffeisen Bank International, RBI)이 내년 1월 안에 개인 고객 대상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를 위해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판다와 협업하며 은행 본점 고객 대상으로 우선 제공된다. RBI는 2150억달러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