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명보에 따르면 '중국판 로빈후드' 홍콩 온라인 증권사 푸투(futu)가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에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라이선스를 신청했다. 증선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푸투는 지난 15일 라이선스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명칭은 팬더트레이드(PantherTrade)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