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0만 BTC 보유 주소 3배 증가...강력한 유동성 뒷받침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올해 100만 달러 이상 BTC 보유 주소 수가 3배 이상 증가, 약 8.1만 개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는 "지난주 비트코인 가격이 3.8만 달러에 육박했다. 이와 함께 기관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강력한 유동성이 비트코인 가격 강세와 BTC 백만장자 수 증가를 뒷받쳐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评论
推荐阅读
- 2023-11-14
마라톤 디지털 CEO "비트코인 보급화 추세, 개인→기관 이동 중"
- 2023-11-14
美 재무장관 "APEC 재무장관 회의서 암호화폐 관련 의견교환 기대"
- 2023-11-14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블랙록 ETH 신탁 신청은 진짜...XRP만 가짜"
- 2023-11-14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XRP 가짜뉴스 사태, 누군가 블랙록 사칭해 벌인 짓"
- 2023-11-14
블랙록 관계자 "델라웨어주 XRP 신탁 등록 신청은 가짜뉴스"
- 2023-11-14
외신 "블랙록 XRP 신탁 엔티티 델라웨어주 등록 신청, 가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