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래티지 설립자 "내년 BTC 수요 10배 증가 전망"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2020년 이후 BTC는 비규제 자산에서 제도화된 메이저 애플리케이션으로 성장했다. 내년 말까지 BTC는 젊은층의 주요 자산이 될 것이며 수요도 지금의 10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2028년까지는 거대 IT 기업, 은행들이 BTC를 서비스에 통합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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