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왈라 거래소, 운영 재개 예정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운영을 중단했던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비트왈라(Bitwala)가 크립토 뱅킹 업체 스트리가(Striga)와 파트너십을 맺고 플랫폼 재출시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비트왈라는 “스트리가의 규제 준수 크립토 뱅킹 서비스를 지원받아 비트왈라 앱을 통한 거래와 카드 발급 기능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비트왈라는 누리(Nuri GmbH)라는 이름으로 리브랜딩했으며, 지난 8월 베를린에서 파산 신청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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