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 코어 개발자 "골리 테스트넷 섀도우포크, 덴쿤 하드포크에 성공적으로 구현"
이더리움(ETH) 코어 개발자 팀 베이코가 블록 및 블롭(Blob·추가 데이터) 지연 시간 개선을 위해 고안된 ETH 골리 테스트넷 섀도우포크 0(제로)가 덴쿤(Dencun) 하드포크에 성공적으로 구현됐다고 X(구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이더리움 핵심 개발자인 파리토시 자얀티(Parithosh Jayanthi)도 "덴쿤(Dencun) 하드포크 에폭(epoch)을 지났다. 사용자들에게 별 문제 없이 섀도우포크가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섀도우포크는 기존 네트워크 환경 상태에서 모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한 작업으로, 메인넷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한편 가스 수수료 최적화와 보안 개선 등 업데이트가 담긴 ETH 덴쿤 하드포크는 내년 1분기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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