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FLYBIT) 운영사 한국디지털거래소가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매년 전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자금세탁방지(AML) 종합평가'에서 최상위그룹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플라이빗은 이번 평가에서 총 89.70의 점수를 획득했으며, 이는 전 평가대상의 15% 이내에 해당한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