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독일 우편회사 도이체 포스트(Deutsche Post)는 11월 2일 한정판 수집용 우표를 최초로 출시할 예정이다. 구매자는 우표와 함께 우표 소유권을 나타내는 NFT를 함께 받을 수 있다. NFT에는 인공지능이 생성한 브란덴부르크 문 픽셀 이미지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