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공동 설립자 허이(He Yi)가 어서리티 매거진(Authority Magazine)과의 인터뷰에서 "바이낸스의 벤처 캐피털이자 인큐베이팅 플랫폼인 바이낸스랩스는 90억 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6개 대륙 25개국 이상에서 250개 이상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50개 프로젝트를 인큐베이팅했다"고 말했다. 그는 "바이낸스는 블록체인 활용 비영리 자선단체 바이낸스 채리티를 통해 그동안 3,0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해 빈곤아동 등 200만명 이상에게 도움을 제공했다"고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