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커스터디 기업 코퍼(Copper)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L2 네트워크 스택스(Stacks)를 도입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코퍼 이용자는 sBTC 및 스택스 애셋을 코퍼의 기관 커스터디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 됐다.